총기장이 늘어났으며 더욱 편하게 입을 수 있게 패턴이 업그레이드 됐고
사이즈도 여유있게 나왔어요.
어느새 휴양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타월 소재 바지를 소개합니다.
더비치샵에서 제작한 센과 치히로 커플바지는
애니메이션에서 차용한 이름 그대로
컬러감이 상당히 탁월합니다.
지금 보시는 네이비에서부터 레몬, 라임, 핑크까지
깔끔한 컬러에 민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보시면 심심한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입으시면 코디 할 때 활용도도 높고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